잡담

한국과 미국이 연결되는 과정, 한국을 장악하는 트럼프 세력

오늘의관심사 2024. 12. 9.

1950~1960년대에 일본이 한국보다 먼저 친미국가로 가기 위한 내부 전쟁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입장에서 일본은 한국보다 값어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중국의 배후세력 입장에서는 일본까지 장악하면 전선을 태평양으로 확장해서 미국주도의 세상을 엎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있었던 재일 조선인 북송사업과 전학공투회의를 포함해서 다양한 사건들은 일본에서 반미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작업에 가까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일본은 일반 국민이 정치 참여를 하기 어려운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변수 없이 미국이 끌고 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천황이 실질적인 권력을 가졌던 적도 있었지만 패전 이후에 천황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보조를 맞추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내각총리대신이 일본국의 정치를 대신하기는 합니다만 결정적으로 일본은 보통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무력을 움직여서 미국에 반대되는 특별한 활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확실하게 미국의 편이며, 이미 미국을 위한 전초기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국입니다. 미국은 한반도를 중국세력에게 줄바에 전쟁을 발생시켜서 폐허로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내부의 친중세력들은 오랜시간 세력을 확장 시켜왔으며, 한국인들의 세금을 탐닉하는 것 뿐 아니라 셀수 없이 많은 인터넷 공작을 통해서 한국 사람들의 정서를 장악하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이 대규모로 시위에 참여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의 선택인 것처럼 장악된 언론을 이용해서 호도하며, 더 나아가서 중국의 이익에 맞춰서 한국을 활용하려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지금 바로 그 절정 단계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작업을 진행하는 친중세력이 매우 순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오히려 트럼프 세력이 정당성을 확보하도록 도와주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힘에서 완전히 밀리기 때문에 한국인들을 선동해서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만 미국의 관점에서 한국인들의 요구는 크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확신하는데요. 일본에서 했던 작업을 살펴보면 지금 한국에서 활동하는 친중간첩들이 종북세력으로 몰려서 강제 북송 될 수도 있습니다.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다가 이미 미국이 오래전부터 한국에 심어둔 같은 편을 활용해서 충분한 정보를 모은 모양이라서 이제부터 친중세력과 친미세력의 충돌이 한반도에서 발생되는 것을 저는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친중세력이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중국이 미국을 군사력으로 압도하는 방법입니다. 중국사람들 중에서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과 맞먹는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망이 없습니다. 미국의 군사력은 공개 된 것과 공개되지 않은 것이 있는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전투기라고 하는 F-22 랩터는 2005년 12월 15일에 전력화 됐습니다. 벌써 19년쯤 전입니다. 다른 무기가 없을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한국도 그렇게 약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지금 친중세력들은 강한 척을 하고 있지만 많이 무서울 것입니다. 저승사자가 유럽을 정리하고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애초에, 그들의 돈거래도 유대인들이 움직이는 금융 시스템을 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 

친중세력은 여야가 없습니다. 

오른쪽이든 왼쪽이든간에 어디에든 포진되어 있는 친중세력의 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정치를 중국세력이 완전히 장악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주식 시장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12월 말이나 1월 초쯤에 흥미로운 사건들이 줄지어 발생 될 것이며 최저가에서 사면 이득을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2차 계엄령이 발생한다면 미국이 개입한 체포 작전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더더욱 주식시장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재명 세력을 도와 줄 것이라고 믿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은데요. 이 세상에 선과 악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오직 이해득실만 놓고 봤을때 트럼프의 미국이 이재명 세력을 도와 줄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국인 입장에서 한국이 외세의 전쟁터가 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면 답답하기는 합니다만 몽골제국과 고려가 전쟁을 하다가 몽골의 내란을 확인하고 쿠빌라이칸에게 배팅했던 고려태자처럼 이번에도 살아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세력은 한국에서 친중 세력을 완전히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은 듯하며, 과거 일본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제거 작전이 발생 될 수도 있습니다. 북한도 친중세력이 제거되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트럼프는 본격적인 이권을 위해서라도 한국을 이용해서 북한과 우크라이나 재건을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즉, 한국도 일본처럼 완전한 친미국가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아 나가게 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그 과정이 종료된다면 그 다음 전쟁터는 북한과 대만이 될 것입니다. 

트럼프 시대에 주목해야 되는 업종

※ 저는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의 모든 책임은 투자가에게 있습니다.

친중세력은 그렇게 쉽게 물러 날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트럼프 세력은 한국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소형원자로, 양자암호, 게임,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로봇, 우주항공, 조선업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산업에 있어서 대장주로 분류 될 수 있는 기업들을 뽑아두고 진입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락하는 이유는 이재명의 민주당이 예산을 삭감하면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투자가의 입장에서는 최저까지 하락할때까지 지켜보다가 주도세력이 변경됐을때 진입하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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