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 개인적으로 기준을 삼고 있는 AI 도입 메커니즘

한국에서 오픈 AI와 딥시크가 경쟁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론적으로 오픈 AI가 주력으로 자리를 잡게 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우크라이나 재건에서 프로토타입이 공개 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AI 패권 경쟁을 하는 이유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가'를 지구에 존재하는 가장 높은 단계의 조직으로 해석하지 말고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주요한 이권을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를 둬야 됩니다. 국가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권세력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권 세력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국가가 존재하게 된다는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AI 패권 경쟁에 관해서 조금 더 가깝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는 기존의 질서를 변경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히 돈거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공간의 가치를 장악하는 것과 관련된 이권입니다. 우리 인간은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장소에서 필요한 아이템이 있으면 가장 높은 확률로 성공하게 됩니다. 양자 컴퓨터에 기반을 두고 있는 AI는 그것을 계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다만, 모든 인류에게 이익이 되는 선택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엘리트 계층의 이권이 최대치로 반영되는 선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누가 승리하는지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특히, AI는 기존에 쌓여 있는 데이터를 토대로 누가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를 분석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 결과물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보와 많이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 정치판을 보면 같은 편끼리 싸우는 척도 해주고 최근까지 같은 편이었는데 이권이 갈려서 싸우기도 하면서 흘러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AI를 도입하기 위한 사전작업 

엘리트 계층의 관점에서 생각해 본다면 통제 불가능한 문명 발전은 긍정적이지 않습니다. 통제가 안될 바에 발전하지 않는 편이 나은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이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지금 세계를 움직인다는 사람들도 과거에 무지한 사람들을 도와주려고 시도하다가 온갖 멸시와 모욕과 학살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후손입니다. 그들은 아마도 보존할 사람과 제거할 사람을 분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의 부패한 관료들을 의도적으로 방치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계든 언론계든 정치계든 다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부패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한국을 관리하는 고급 관료가 다수 존재하고 있다면 외부에서 간섭하기도 쉽지 않은 데다가 일반인들도 그들의 선택에 큰 반감을 가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저항에 직면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AI를 정치, 언론, 교육과 같은 국가 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의 증축은 필수적입니다. 같은 이유로 개인적으로 케이아이엔엑스(093320)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데이터센터를 증축하고 유지보수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전기소모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풍력이나 태양력 같은 방식으로는 공급이 불가능한 수준의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소형원자로가 주목받은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의 형태로서 수소발전이 채택이 될 가능성도 있으나 확정적이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수소발전의 에너지원은 천연가스입니다. 만약, 수소에너지의 활용이 결론 내려진다면 두산퓨얼셀(336260)의 주가가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될 것으로 추측합니다. 

6G 망을 통해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궤도 위성통신도 도입될 필요가 있으며, 저궤도 위성통신 장비를 점검하는 제노코 같은 기업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AI가 완성단계에 도달하면 AI를 오프라인에 구현하기 위한 도구로서 로봇의 가치가 상승되기 때문에 지금 오르고 있는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AI도입 이후에 발생하게 될 세계적 장벽과 스마트 플랫폼 

저는 가까운 미래에는 전 세계가 통합되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안전지역에서의 학살은 위화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위험지역이 만들어지게 될 것입니다. 기존의 신세계 질서가 세계정부수립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 세계정부수립의 개념은 엘리트 계층이 부패한 중간관리자를 통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을 가축화하는 작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엘리트 계층 내부에서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게 된 것으로 추정되며 세계를 반으로 나눠서 한쪽은 유능한 인간들의 세계를, 다른 한쪽은 선동된 가축들의 세계를 만들 계획으로 변경 됐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결과론적으로 안전지역에 포함된 장소에 숨어 있는 부패한 중간관리자 색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적어둔 AI 사전 작업이 완료되면 그다음에는 AI가 통제하는 도시를 건설하려고 할 것입니다. 스마트시티 말입니다. 아마도, 네이버와 카카오 내부의 친중세력이 제거된다면 선택받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AI의 도입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우선적으로 시스템 뒤에 숨어서 일반인들을 착취하던 집단들을 타겟으로 하는 대규모 사냥 작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타겟들이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는 국제 인권 단체라든지 종교단체와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간불신은 커져만 가고, 그 인간불신에 의해서 인간보다 AI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상황으로 분위기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AI를 이용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을 끝임 없이 조성하게 될 것입니다. AI는 좋은 무기면서 동시에 나를 관찰하는 감시자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호모에렉투스처럼 자연 도태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AI를 이용해서 인간을 수동으로 통제하는 가짜 AI가 아니라 압도적인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는 AI가 인간을 도와주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간불신사회를 AI발전의 긍정적인 신호로 이해합니다. 그 정도가 크면 클수록 AI도입이 임박하고 있다고 예상합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