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미래 예상, 푸틴과 트럼프가 만나서 조정하게 될 이권관계

아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반도 동부 해안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물론이고 북한도 포함됩니다. 한국은 부산항과 영일만항이 주목받게 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북한은 원산항과 나진항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추측하는 중입니다. 

현재로서는 중국을 가로지르는 철도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동부해안을 따라가는 철도가 우선 건설 될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산에서 북한의 나진을 거쳐서 블라디보스토크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관련 링크 : https://www.voakorea.com/a/7949964.html

위의 링크는 VOA의 푸틴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 의향" 기사 링크 입니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부분은 푸틴이 말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승리를 빼앗기지 않았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은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즉, 푸틴의 주장을 그대로 해석하자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발생시킨 세력은 트럼프와 적대적인 계열 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해당 기사에서 푸틴이 언급한 '모두의 관심사'는 에너지와 우크라이나 문제, 그리고 한반도 문제와 무역로 이권에 관한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북극항로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주요 무역루트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싱가포르(영국,화교)와 수에즈운하(영국, 프랑스)의 통행이권을 러시아가 흡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물론, 동남아와 한국에서 활동하는 화교들이 적극적으로 푸틴과 트럼프를 욕하는 이유도 같은 이권 맥락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강해지면 가장 먼저 친환경 카르텔 부터 제거하려고 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입장에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만 이제부터는 미국과 분배 비율에 관한 논의를 해야 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이 분야에 관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분들이라면 푸틴과 트럼프의 지지세력이 겹칠 가능성에 관해서 의심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같은 세력이라고 하더라도 이권 문제에 있어서는 위아래가 있는 거라서 이익 비율에 관해서 합의에 도달하면 한반도는 중요한 입지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와 푸틴이 원하는 이익, 대한민국의 가치 변화 

저는 그들이 주력 무역로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는 근본적인 이유에는 서유럽을 의도적으로 공격하기 위한 시도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후변화에 의해서 북극항로가 개척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도 있을 것이며 그들의 신앙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석유를 기반으로 4차산업시대로 도약하는 것이 그들의 핵심 목표라고 가정한다면, 신규 무역로는 4차 산업 인프라를 펼치기 위한 수단으로써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의외로 발전하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전통적으로 군사력을 제외하고는 서유럽보다 한수 아래로 평가받는 러시아가 서유럽보다 먼저 4차 산업 시대에 도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는 트럼프의 지지기반이 주도하는 AI가 있을 것입니다. 러시아는 적극적으로 한국에 러시아 여자들을 보내오게 될 것이며, 좋든 싫든 한국과 러시아는 한배를 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한국에 들어오는 러시아 여자들과 일본 여자들이 한국 여자들로부터 한국 남자를 뺏어 갈 것입니다. 그렇게 혼혈이 가속화되면서 한반도의 민족주의는 국제 어젠다를 거스르지 않는 방향으로 수정될 것이며 역사관은 북방으로 확장될 것입니다. 아이는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새로운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한국인이 주력이 되는 시대를 목표로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 한국에서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적어두지 않아도 다들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각각의 지역이 메트로폴리스(Metropolis/대규모 광역권 대도시)의 형태로서 다양한 인종이 혼합된 특화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방 분권은 발생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분권이 발생되면 부패하기 때문에 그들의 어젠다를 실현시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첫 시작이 영일만과 연관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영일만은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위해서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도 북극항로 핵심 루트여서 그렇습니다. 

중국은 현재 내전에 가까운 경제 위기를 겪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 군벌들은 미국과 전쟁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일본과 동남아, 탈레반, 인도, 티베트, 위구르, 몽골, 만주족 등을 이용해서 중국을 무력으로 압박하기 시작하면 배신을 선택하게 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중국은 실질적인 내전 상황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도세력은 한반도에서 구시대 세력(영국,화교)을 제거하려고 들 것입니다. 중국공산당 세력은 한국에서 3대 정도 뿌리를 내린 상태라서 그들을 모두 제거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석유 카르텔들이 보여줬던 잔인한 행보를 살펴본다면 뭔가 저지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들은 그들이 서로 얼마나 죽고 죽이는지 알 수가 없을 것입니다만 어느 날 갑자기 어떤 특정 세력의 이권이 복원되기 시작하면 누가 이겼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는 있을 것입니다. 

분노를 이용하는 계획들, 대한민국의 미래 

트럼프의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과 매우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한국을 장악하고 있던 화교세력에 관해서 국민적 분노가 발생하게 될 때까지 본격적인 개입은 미뤄 둘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포함한 여러 가지 분노에 사로잡혀서 동귀어진(同歸於盡)의 마음을 가지게 됐을 때 본격적으로 개입해서 한국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때, 한국을 그동안 장악했던 세력을 표면 위에 띄우고 잔인하게 제거한다면 한국인들은 열광하면서 자연스럽게 한반도의 이권은 트럼프 지지기반에게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상황을 꾸준하게 지켜보면서 투자 계획을 세워두고 있습니다. 그들이 강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상보다 훨씬 막강한 것 같습니다. 한국 상황도 정리가 안된다면 리셋을 시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불로 멸한다는 그들의 무시무시한 전통이 한국을 덮치는 일은 없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다가오는 혼란스러운 분위기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AI가 도입되는 순간부터 인간의 가치는 크게 하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봇 주가가 오르고 있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