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국면에서 갈라지는 두가지 선택지,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요즘 사회 전반에 펼쳐 있는 보이지 않는 전쟁을 진지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봤을때는 중국이 승리 한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는 방향에 베팅 할 생각입니다. 물론, 중국이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동안 주가는 하락하게 될 것이라서 타이밍을 재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더 확실하게 이재명 세력이 한국을 완전히 장악 한 것처럼 보여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소형원자로 관련 주식은 폭락하게 될 것이라서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를 앞둔 선거조작의 증거, 수많은 중국간첩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잘해주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기분 나쁜 말을 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광범위한 세뇌 작업에 의한 결과물이며 누가봐도 망하고 있더라도 심각하지 않고 웃어 넘기는 행태는 노비가 전국민의 70~80%였던 조선사회의 망령이 아직도 한국사회에 스며들어 있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중국 세력과 그들의 입맛에 맞도록 움직이는 자들에 의해서 선거조작이 음모론으로 취급되는 상황입니다. 개표를 하는 과정에서 연속으로 오랜시간 특정 후보의 표만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아직도 계시다면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의힘이든 더불어민주당이든 둘다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정당 모두 한국인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매우 중요한 자리에 있기 때문에 뜻이 있는 국회의원들이 재대로 일을 했다면 지금쯤 일본과 겨뤄볼만한 위치까지 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이든지 정치든간에 일본을 추월한다는 헛소리만 늘어 놓고 있을 뿐이지 현실적으로 일본은 미국이 견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한국경제를 잠식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이 한국을 파괴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무너져 내렸을때 들어오려고 관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 세력은 한국인들이 무지성으로 반일을 외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미국이 절대로 한국을 키워줄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국자 시늉을 하면서 반일을 외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매국(賣國)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면서 불안감을 토해내는 되다만 어른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서 수없이 많은 중국 간첩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무비자로 들어와서 대림동으로 넘어가서 중국인의 영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들도 다수 있지만 경찰은 그들을 잡지 않습니다. 모두 한통속이라고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는 냉혹한 세계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면서 중국 세력의 승리로 끝나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조성됐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이제 시작입니다. 한국이 중국하고 같이 파괴될지 아니면 아슬아슬하게 살아남을지 멀지 않은 미래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엘리트 계층 사람들이 동북아시아를 이득이 되도록 재조립하려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기술의 등장으로 지금의 노후화된 시스템의 효율성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효율적이지 못한 시스템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손해가 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부실기업을 정리하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중국이 타겟이 된 주요한 원인으로 AI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의 등장과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노동력을 위해서 중국인을 불려놨지만 필요가 없어졌으니까 제거는 해야겠고, 그냥 다 죽여버리면 그동안 만들어둔 민주주의 시스템이 파괴 될 가능성이 있으니 명분을 만들어둔 것입니다. 그 명분을 중국인 스스로가 만들도록 만들었지만 말입니다. 

참고로 한국인들은 그들의 입맛에 맞도록 브랜드 마케팅을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부터는 무역로의 끝자락에 위치하게 됩니다. 아마도, 네덜란드와 한국을 연결하는 거대한 무역로가 마련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만들어서 안전하고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 고속열차와 북극항로가 주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입지가 지나치게 좋아지는 것입니다. 한국의 급성장은 여러모로 통제 가능한 범위를 이탈합니다. 북한이 계속 존재하고 있어야 되는 이유입니다.

결국, 엘리트 계층은 한국을 장악 할 필요가 있으며, 이미 오래전부터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가야 문명에서 발견된 히브리어를 바탕으로 동족이라는 언급도 소소하게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딱히 동족을 따지는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한국의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들의 움직임을 바라보면서 한숟가락 정도만 챙기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포스팅에서도 적어뒀듯이 고래싸움에 새우가 함부로 다가가면 잡아먹힙니다. 그저 그들이 만들어둔 화려한 쇼를 지켜보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재물이 되는 최악의 상황만 피하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