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변동성 확대, 한국 증시 급하락 이후 어떻게 될까

어제 한국에서 매우 특수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결론이 끝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모든 돈을 시장이 열렸을때 회수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조기에 마감 될 것이라고 판단하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제 시작입니다. 

※ 제가 쓰는 글은 투자를 권장하지 않으며, 투자는 투자가의 책임입니다.

특정된 세력, 폭풍전야의 시간 

누가 됐든간에 이 문제에 연류되어 있지 않다면 현재의 상황에 크게 개입하지 않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이 문제의 배후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아셨겠지만 목적은 이미 달성 된 것 같으며, 폭풍전야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게 될 상황들은 아마도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반복적으로 노출 될 수 있으며, 온갖 거짓말이 난무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착각을 만들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증시를 초반에 지지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면서 지금의 상황을 매우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보수적으로 저점을 찾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편이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을 주의해야 됩니다 

한국은 누구도 양보 할 수 없는 매우 중요한 입지에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강력한 충돌은 이미 시작됐으며 아직도 아름다운 말에 속아 넘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언론은 자신들이 의존하고 있는 세력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며, 그것은 외신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은 이미 재기능을 상실한지 오래이고 전국에 분포하고 있는 양측 세력들이 평범한 한국인들 뒤에 숨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생된 사건은 한국을 내놓을 수 없다는 미국의 의지와 한국을 확실하게 점거하기 위한 중국의 의지가 반영된 사건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한국 고유 세력들의 힘은 꺾였으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번 더 기회가 발생 될 가능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세계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지구에서 발생하는 이익의 변화에 따라서 이동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한반도를 원하면서 연결고리가 발생 하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새우 입장에서 고래들 싸움에 함부로 다가가면 잡아 먹일 수도 있습니다. 엘리트 계층들의 입장에서 일반인들은 개미만도 못한 존재이기 때문에 사지(死地)로 가려는 분들은 한번 더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건은 한국에 한정되어서 발생되는 사건이 아닐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전세계적으로 어떤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흔들리는 주식시장, 불확실성에 관한 공포를 이용하는 사람들 

한국은 초강대국 미국보다 훨씬 약한 국가입니다만 의외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중국의 산업스파이에 의해서 많이 넘어가긴 했지만 아직도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한국을 지탱하고 있는 애국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번의 상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거대한 공포를 이용해서 한국의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을 흡수하려는 자본 잠식이 존재하게 될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유대인 금융 세력으로 대표되는 투자은행들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며, 그들도 최하가격에 한꺼번에 주식을 흡수 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시간에 진입하겠지만 그때가 언제인지 알 수 없는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는 상황을 지켜보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한반도가 미래에 크게 성장하는 시나리오가 맞다면 한국 증시를 강하게 걷어 찰 필요가 있을 것이라서 저는 앞서 적어둔대로 모든 돈을 회수하고 최저가를 공략하려고 살펴보고 있습니다. 더 경과를 지켜봐야 겠지만 한국은 절대로 미국의 허락 없이 움직 일 수 없기 때문에 미국측에서 주장하는 한국의 사전 통보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만약, 미국이 진짜로 한국이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기를 바랬다면 미리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하지 못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이 본격적으로 한국 증시에서 빠져나가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을 하더라도 비율을 낮춰서 언제든지 물을 타서 확실하게 평단가를 내릴 수 있는 조건으로만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