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부정선서 공방 시작, 구시대의 마지막 장면

이런 이야기를 적어두면 한국에서는 극우 일베충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만 그 일베라고 하는 것도 중국이 만든 것이고, 극우라는 개념도 중국이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천천히 끓어오르는 물에 담긴 개구리처럼 죽음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두 세력이 싸우는 것처럼 보이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극우든 극좌든 그 머리는 같은 편입니다. 편을 나눠서 싸움을 조장해야 권력구도가 생기고 그 자리를 차지하면 시스템적으로 소수가 다수를 컨트롤하는 메커니즘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부정선거에 관해서 접근해본 분들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근거에 의해서 부정선거를 확신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부정선거를 컨트롤하는 국회의원들이 의도적으로 이러한 작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순진해서 막연한 도덕적 원칙에 종속돼서 사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교육을 장악해서 아이들에게 이해관계에 접근하는 것 자체를 악한 행동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했기 때문에 이해관계에 따라서 거짓말을 분석하는 시도 자체를 극단적 망상 장애인으로 느끼도록 가르친 것입니다. 

사실, 부정선거는 한국의 썩은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관찰하고 있던 분들은 공감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에서 거짓말이 공개되면 사형선고를 받을만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 여자들과 우리나라 남자들을 노예로 만들 생각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다 차려진 밥상을 먹으려던 참에 계엄령으로 밥상을 엎은 것입니다. 

신세계 이해관계 구축, 한국에 있던 화교들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앞서 다른 글에서도 적어둔 것처럼, 지구를 움직이는 거대한 세력의 관점에서 부정선거를 통해서 한국을 점령한 세력의 방식은 그동안 도움이 됐었습니다. 한국이 컨트롤 범위 밖으로 나가는 상황을 조정해 주는 역할로서 가치가 있던 것입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미국은 한국을 같은 편으로 분명하게 끌어들이게 될 것입니다. 한국을 파괴했을 때 얻는 이득보다 중국을 파괴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부정선거를 포함한 부패들이 본격적으로 들어나게 될 것입니다. 젠더갈등에 편승해서 이익을 봤던 조선족 흉내를 내는 한족 여자들의 실체도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 부정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미8군(주한미군)에서 언급했던 두 개의 조국이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한 트럼프의 지지기반(금융, 군산복합체, 석유카르텔)이 한국에 있는 기존 화교 세력을 제거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화교의 역할은 끝났습니다. 한국은 태평양과 북극항로 시대에 중요한 거점으로서 성장시켜야 되며, 최종적으로 한반도 북부의 간도와 만주를 컨트롤 범위로 편입시킬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하는 APEC정상회의는 구시대의 마지막 이후에 신시대의 시작을 여는 중요한 행사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주 신라와 가야가 유대인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아는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과연 어디까지 공개 될지 흥미롭게 관찰 중입니다. 

태세전환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직에 있는 사람부터 일반인들까지도 말입니다. AI가 적극적으로 도입되는 시기가 오면 대부분 소프트 리셋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후에, 한국인이 아니라 세계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세계시민이라는 개념이 발생됐을 때, 그동안 한국의 부패한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대의 재물, 즉 분노의 대상으로서 소비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처리할지 모르겠지만, 매우 잔인하게 해결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새로운 시대에 다시 부활해서 문명 발전을 역행하게 만들 것입니다. 앞서 다른 포스팅에서 적어뒀듯이, 저는 트럼프 지지세력의 솜씨를 매우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우선, 말 한마디로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을 멈추는 것은 조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심지어, 트럼프는 푸틴이 협조하지 않으면 러시아도 제재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을 거짓말로 장악하고 있는 세력이 무슨 배짱으로 세계 패권의 중심에 있는 자들과 겨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흘러가는 시나리오는 그들의 통제력을 이탈하지 않았습니다. 선동당한 일반인들 때문에 약간의 착오가 발생했더라도 큰 지장(支障)은 없는 듯 합니다. 

새로운 세력의 이권에 관해서 

부정선거를 입증한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정치권력의 신뢰도 하락을 이용해서 AI도입을 서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절대 간섭하지 못하도록 양자암호통신을 구축하려고 할 것입니다. 스마트시티와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서 통제 가능한 영역을 확장 할 것입니다. 한국은 그 통제 범위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의 핵심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의 생명체들은 자연계에 맞춰서 풀어두어야 발전하기 때문에 중국과 같은 통제는 아닐 것입니다. 문명 진보를 핵심 가치로 여기면서 영생을 위한 시도와 달과 화성 개척을 서두를 것입니다.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는 더 심화 될 것입니다.

통제 가능한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집단은 실험체로 전락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며, 끝 없는 내전이나 전염병, 극단적인 경제 위기로 고통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경제위기로 출산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신세력이 통제를 하다가 문제가 생긴다면 구시대의 잔재들에게 덮어 씌울 것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흥미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정선거를 인식했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한다면 부패를 척결하고 예산을 회복 할 가능성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일의 발생은 반대 세력에게는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선동하는 작업에 더 열을 올리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윤석열 세력은 그렇게 강력하지 않지만 배후가 강력합니다. 지금도 그들이 한국을 꾸준하게 정찰하고 있으며, 아마 모든 것을 파악하고 가장 이득이 되는 시나리오를 적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면, 일반인들은 적당히 눈치껏 한숟가락씩 하면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으며, 많은 것이 달라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시대의 마지막 장면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는 멀지 않은 미래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